서울푸드뱅크 > 열린마당
     의료ㆍ복지일자리 14만개 만든다
     서울푸드뱅크 (2005-07-15)   Hit : 1144  

 

내년부터 방과 후 교실, 노인ㆍ장애인 보호사업 등 사회적 일자리가 10만개 이상 늘어난다.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를 줄이고 상생을 유도하기 위한 대기업ㆍ중소기업 상생협력촉진법이 제정된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4일 영등포 열린우리당사에서 이해찬 총리와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월례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일자리 창출과 대ㆍ중소기업 협력 시스템 방안을 논의했다.

당정은 먼저 내년도 의료ㆍ복지 등 사회서비스 분야 일자리를 올해(4만개)의 3.5배수준인 14만3000개로 대폭 확대키로 했다.

당정은 이를 위해 내년 관련 예산을 올해(1532억원)보다 286% 증가한 4378억원으로책정하고 방과 후 교실과 지역 아동센터, 중증 노인ㆍ장애인 재가 보호센터, 보육시설을 중심으로 일자리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당정은 특히 현재 681개에 불과한 방과 후 교실을 2010년까지 전체 초등학교의 81%수준인 4698개로 확대하기로 하고 법적 지원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입법을 올 정기국회에서 추진하기로 했다.

당정은 또 민간 사회서비스 시장을 적극 육성하기로 하고 노인복지 관련 전문인력을 2009년까지 2만5000개, 보건산업 관련 일자리를 2008년까지 3만8000개 수준으로확충하기로 했다.

공무원 증원과 관련해 당정은 이달 현재까지 올해 예정된 증원 인력(9700여 명) 중66.1%인 6400명이 채용됨에 따라 앞으로 교육, 민생치안 서비스, 대테러 예방, 국민건강복지, 시설장비도입, 이공계 공직 분야를 중심으로 증원해나갈 방침이다.

이날 당정협의에서 이해찬 총리는 "일본과 유럽에 비해 우리 공무원 비율은 40~50%"라며 "행정업무 중심의 공무원을 서비스 중심의 "준공무원" 형태로 역할을 변경해증원하는 방향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정은 청년실업과 관련해 앞으로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신규 인력 채용시 해당 지역 대학 졸업생에게 취업 우선권을 주기로 하고 추후 세부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협력 강화를 위해 "대기업ㆍ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법제정안"을 정부 입법 형태로 오는 9월 정기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촉진법은 △대ㆍ중소기업 협력 관련 규제 완화 △일정 규모 이상 공공조달시 하도급 계획서 징구 의무화 △조달ㆍ금융 등 협력우수기업 인센티브 제공 △공기업 및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신제품 구매 의무화 등을 담고 있다.



2005.7.15 (금) 07:32 매일경제 [최용성 기자 / 유봉석 기자]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27   코로나19 극복_취약계층 및 시설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 안내 서울푸드뱅크 2020-03-06 215
526   2019년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 기부물품 모집 및 제공결과 공지 서울푸드뱅크 2020-03-17 276
525   코로나19 극복 "서울 사회복지인을 응원합니다" 서울푸드뱅크 2020-03-06 465
524   2015년도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 기부물품 모집 및 제공 내역 서울특별시광역푸드뱅 2018-06-07 810
523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직원워크숍안내 서울특별시광역푸드뱅 2018-05-29 914
522   2016년도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 기부물품 모집 및 제공 내역 서울특별시광역푸드뱅 2018-06-07 923
521   2018년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 기부물품 모집 및 제공결과 서울특별시광역푸드뱅 2019-02-14 956
520   2020년도 서울특별시광역푸드뱅크 홍보 서포터즈 2기 모집(~3/15) 서울푸드뱅크 2020-02-17 1020
519   서울시푸드뱅크마켓 실무자 워크숍 안내 서울특별시광역푸드뱅 2018-06-21 1048
518   FMS실적등록마감안내 서울특별시광역푸드뱅 2019-01-24 1072
517   <기사>준공업지역 유료노인복지주택 제한 서울푸드뱅크 2005-05-23 1135
516   <기사>노인요양보장제 2007년 7월 도입 합의(종합) 서울푸드뱅크 2005-05-24 1136
515   <기사>건강보험도 국민연금처럼 기금으로? 서울푸드뱅크 2005-06-10 1136
514   [한국시론] 근로소득보전制의 전제 조건 서울푸드뱅크 2005-07-18 1136
513   <기사>흑자로 돌아선 건강보험 어디에 쓸까? 서울푸드뱅크 2005-05-31 1137
512   <기사>최저임금 81만5100원으로 인상요구 서울푸드뱅크 2005-05-25 1138
511   <기사>2009년까지 장애수당 대폭 올린다 서울푸드뱅크 2005-07-06 1138
510   <기사>생계위기 저소득층 긴급지원 서울푸드뱅크 2005-06-08 1138
509   <기사>[삶이 바뀐다] 불임증 사회 "희망을 낳자" 서울푸드뱅크 2005-06-09 1138
508   미신고 복지시설 62% 신고시설 전환 서울푸드뱅크 2005-07-27 1138
 1  2  3  4  5  6  7  8  9  10  ..[27] [다음 10 개]
 

상호 : 사회복지법인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고유번호 : 105-82-11259  대표 : 김현훈
(우) 01411  주소 : 서울시 도봉구 마들로 13길 70 (구주소 : 창동 1-7)  유선전화 : 02-905-1377  FAX : 02-905-1338 통신판매번호 : 2017-서울마포-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