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Metro] 저소득층 위한 ‘푸드마켓’ 3곳 더 생겨

담당자 | 서울푸드뱅크 작성일 | 2004.02.20

서울시는 식품을 기탁받아 가게 형태로 운영하며 저소득
층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푸드마켓’
을 내년까지 3곳을 더 만들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는 작년 3월 지하철 4호선 창동역사 입구에 25평 규
모로 시범 설치한 푸드마켓을 올 하반기 1곳, 내년 2곳에
추가로 설치해 저소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4개 권역별
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시민들이 음식점 등으로부터 남은 음식을 기탁받아 독
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저소득층 가정에 일괄 배달해주
고 있는 자치구들의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연계하고 자원
봉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푸드마켓은 푸드뱅크와 달리 기탁받은 식품을 한 곳에 모
아두고 저소득층 시민이 직접 방문해 선택할 수 있는 형태
로 운영되며 냉장·냉동시설도 갖추고 있다. 창동역 푸드
마켓은 작년 말 현재 등록회원이 3461명으로 하루 평균
1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속보, 지역] 2004년 02월 18일 (수)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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