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새 보건복지부 장관에 유시민 의원 내정

담당자 | 서울푸드뱅크 작성일 | 2006.01.05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관 후임으로 열린우리당 유시민(47·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의원이 내정됐다.

청와대는 4일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정하고, 국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청와대는 “유 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2002년 정계에 진출한 재선의 개혁적 정치인으로 출판사 편집부장, 국회의원 보좌관, MBC 100분토론 진행 등 다양한 경력을 지녔으며 다방면에 걸쳐 풍부한 식견을 지니고 있고 매우 논리적이며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어 “이 후보자는 또 보건복지에 대한 식견이 풍부하고 국회 보건복지상임위원을 지냈으며 소신이 뚜렷하고 역량이 뛰어나 ▲연금제도 개혁 ▲사회양극화 완화 ▲저출산·고령화사회 대책 마련 등 복지부 현안을 원활히 처리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노무현 대통령은 4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하고,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에 김우식(66)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통일부 장관에 이종석(48)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을, 산업자원부 장관에 정세균(56) 열린우리당 임시당의장 겸 원내대표를, 노동부 장관에 이상수(60) 열린우리당 전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6-01-04

첨부파일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