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아이들에게 좋은음식 VS 나쁜음식

담당자 | 서울푸드뱅크 작성일 | 2006.07.13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들의 간식은 어른들의 군것질과는 달리 식사의 일부로 생각해야 한다. 때문에 일상적인 주식과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어린이들은 특히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적당한 열량이 첨가되어야 한다. 어린이들은 대체로 처음 대하는 음식보다는 자주 먹는 음식을 좋아한다. 햄, 소시지 등 가공식품을 즐기고, 햄버거나 피자 등 밖에서 사 먹는 음식을 좋아한다.

그러나 이 같은 음식을 많이 먹으면 부패방지를 위한 식품 첨가물의 과다섭취로 영양의 불균형을 가져온다.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음식에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 탄수화물, 지방 등 5군 식품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야 한다. 특히 뼈와 근육 등을 구성하고 체내조절물질 역할을 하고 있는 단백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므로 우유, 생선, 달걀, 콩제품을 꾸준하게 먹이는 것이 좋다.

반면, 어린이 간식 중 경계해야 할 식품이 있다. 열량만 많고 다른 영양소가 적은 단과자류나 청량음료, 사탕 등이다. 이런 식품을 식사 전에 먹으면 입맛을 잃게 할뿐만 아니라 음식의 참 맛을 느끼는 데 방해가 된다. 특히 편식을 하는 어린이라면 더욱 멀리해야 한다.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간식은 아무래도 우유다. 그러나 우유를 싫어하거나 잘 먹지 못하는 어린이에게는 요구르트나 치즈 등 유제품으로 대체해준다. 요구르트는 과일과 함께 과일 샐러드를 만들어주면 좋고 치즈는 크래커에 얹어 먹게 한다. 그러나 아무리 영양만점의 음식이라도 아이에게 억지로 먹이려 든다면 아이는 그 음식을 더욱 멀리할 수 있다. 같은 음식이라도 모양을 예쁘게 해주는 방법도 한 요령이다.



출처 : 베베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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